직관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. 그런면에서 메인 화면의 키보드에서 F1~F12키를 사용할지, 펑션키를 우선할지 가시성 있으면 좋겠씁니다.

구현방법에 있어서 전환을 의미하는 순환버튼을 넣고(2개의 반원형 화살이 순환하는 픽토그램).. 펑션키가 활성화 될 경우 펑션키가 키 위에 아이콘으로 나타나고.. 다시 한번 더 버튼을 누르면 펑션키 아이콘은 사라지고 F1~F12가 키에 각인되는 이미지를 보여준다면... 설정 이용에 더 편하지않을까요??

키보드에 이미 두가지가 다 각인되어 있기때문에 궂이 키보드와 1:1로 대응하는 모습보다는 설정 위주의 구성이 더 나을거같은 생각이네요...

그리고 백라이트 종료는 키보드 메인 우측 상단의 전원부 위쪽에 백라이트 켜고 끄기를 전등 형식으로 넣어서 간단하게 설정에 들어가지 않고도 클릭으로 쉽게 전환하고 켜고 꺼진 옵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으면 좋을거같아요..